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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에 함께 목소리를 내어주세요:
기후변화의 주범, 바로사 (Barossa) 가스전 프로젝트에서 지금 손을 떼야합니다!

호주의 석유기업 산토스가 추진 중인 바로사 프로젝트는 전 세계 가스 프로젝트 중 가장 오염이 심각한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SK E&S는 ‘친환경 에너지 기업’을 자처하면서도, 산토스와 합작해 이 프로젝트를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사 프로젝트를 멈추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합니다.

바로사 가스전 개발, 왜 멈춰야 하나요?

기후 문제

생계 문제

생물다양성 훼손

바로사 프로젝트의 가스전에는 막대한 양의 이산화탄소가 묻혀 있으며, 이 가스전이 개발되면 수백만 톤의 온실가스가 배출될 것입니다.

호주의 주요 열대어장 두 곳이 바로사 프로젝트로 인해 더 이상의 접근이 어려워질 것입니다.

바로사 프로젝트는 인근 지역에 서식하는 멸종 위기에 처한 납작등 바다거북과 올리브 리들리(Olive Ridley) 바다거북을 비롯해 이 지역 해양 생물들의 생명에 막대한 피해를 끼칠 것입니다.

모두의 미래를 위해, 바로사 가스전을 포함해 화석연료를 그대로 땅 속에 둬야합니다.

바로사 프로젝트는 SK E&S가 내세우는 ‘친환경’ 가치에 정면으로 반합니다.

바로사 프로젝트는 SK E&S가 내세우는 ‘친환경 이미지’에 정면으로 반합니다 . 자칭 ‘청정에너지 기업’이라는 슬로건과도 거리가 멉니다.

SK E&S는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CO2-Free LNG’를 생산하겠다는 거짓 주장을 펼치며 프로젝트 참여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수십억 달러의 공적 자금을 들이고도 기술적 입증을 하지 못한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기술(CCS)’을 기반으로 한 주장입니다.

이는 친환경을 위장한 환경파괴, 바로 ‘그린워싱’의 전형입니다. 바로사 가스전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이산화탄소 저장소나 다름없습니다. CCS가 작동한다고 해도, 이는 침몰하고 있는 배에 들어차는 물을 티스푼으로 퍼내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 사업은 여전히 전 세계에서 가장 탄소 집약적인 가스 사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1년 8월, 호주 기업 책임센터(ACCR)는 가스는 ‘청정에너지’를 제공한다고 주장한 산토스를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으로 SK E&S도 비슷한 법적, 평판적 리스크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바로사 가스전은 어디에 위치해 있나요?

언론보도


“CCS will not save Santos’ Barossa LNG project, says IEEFA”, Energy Voice, 20 October 2021

“산토스의 ‘이산화탄소 공장’에서 시추된 더러운 석유를 원치 않습니다” – 한국 시민단체 바로사 가스전에 공적금융 지원 중단 촉구,리뉴 이코노미(Renew Economy), 2021년 9월 3일

‘숨을 곳은 없다’: IPCC 보고서 이후 호주에 신규 화석연료 프로젝트 지원을 종료 압박,더 가디언(The Guardian), 2021년 8월 11일

호주 광업 억만장자 포레스트, 산토스와 우드사이드를 ‘화석연료’ 악당으로 지목,호주 파이낸셜 리뷰(Australian Financial Review), 2021년 6월 15일

산토스의 47억 달러 규모 바로사 가스전, LNG보다 이산화탄소를 더 생산할 수 있다,호주방송공사(Australian Broadcasting Corp.), 2021년 6월 24일

한국의 SK, ‘LNG 유턴’ 후 그린워싱 혐의로 비난,파이낸셜 타임즈(Financial Times), 2021년 6월 16일

호주 환경단체, SK 향해 ‘가스 개발 중단’ 촉구,한겨레 신문, 2021년 5월 20일

호주 LNG 계획으로 기후 압력에 직면한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글로벌 트레이드 리뷰(The Global Trade Review), 2021년 4월 21일

캠페인 자료

웨비나: 바로사 프로젝트는 무엇이며, 왜 걱정해야 하는가?

바로사 프로젝트가 미칠 잠재적 악영향은 단순히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것 이상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티위 섬 주민들이 수천 년 동안 관리해온 놀라운 생물다양성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보고서: 산토스 바로사 프로젝의 가스 배출량의 중대한 위험

에너지 경제 및 재무 분석 연구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바로사 가스전 프로젝트는 현재 LNG로 생산되고 있는 가스양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해 기후와 재무 관점에서 모두 위험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로사 관련 안내 책자: 왜 바로사 프로젝트를 걱정해야 하나요?

바로사 가스전 프로젝트의 기후, 환경 및 사회적 영향에 대해 Environment Centre NT와 Jubilee Australia의 생생한 설명이 담겨있는 자료입니다. 티위(Tiwi)어와 영어로 제공됩니다.

일본 국제협력은행(JBIC)에 제출된 자료: 바로사 사업 리스크

일본 국제협력은행이 최근 바로사 프로젝트에 금융 제공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자료에서는 왜 이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부적절한지에 대해 Jubilee Australia, Environment Centre NT, 그리고 TAI가 설명합니다.

SK E&S가 바로사 프로젝트와의 연결고리를 끊지 않는다면, 전 세계 기후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히고, 해당 지역의 생태계를 위험에 빠뜨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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